Contents
가상 자산 이해와 전망 기획 배경
이번 블로그는 가상 자산의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그 의미와 미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 하였습니다.
저 또한 가상 화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투자자로 이번 블로그 정리를 통해 조금 더 자산의 범위를 확장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가상 자산인 비트코인이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인식 되기 시작 하였고 사이버 금(Gold)라고 불리면서 결코 허상이 아니라 부의 축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사실 비트코인 외에 대체 할 수 있는 이더리움 등의 수만개의 알트코인 등도 수천만원의 비트코인 가격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대체 자산으로 인식 되기 시작 하였고 소액 투자로도 진입 장벽이 낮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도 동전 코인이라며 장난삼아 매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엇 보다 가상 자산의 실시간 가격 변동, 무형 자산으로서 보이지 않아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이 투자 대상이 주식과 같이 새로운 가치로 인정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사실 많은 부분에서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화 되어야 하는 것이 미래 핵심 사안인 듯 합니다.
최근 여러 불미스러운 코인 거래소 관련 뉴스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실 가상 자산의 관심은 예전에 비해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 탈 중앙화의 개념으로 시작 된 이 자산의 배경을 본다면 미래활용도와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 되며 산업의 중심이 기술 중심으로 변모해 나가면서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등의 여러 기업들이 자신만의 안정적인 가상 화폐(Stable coin)를 발행하면서 투자의 불안감은 조금씩 해소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신규 투자자들께서도 한번 투자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죠!
블록 체인 기술
가상 자산, 가상 화폐, 암호 화폐로 불리우는 이 모든 용어는 사실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개념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사실 쉽게 설명하면 서로 정보가 연결 되어 있어 조작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디지털 원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정보를 조작한다고 가정 했을 때 다른 소유자의 정보까지 연결 되어 있어 쉽게 조작 여부를 검증하여 찾아 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기술을 이용한다면 디지털 산업에서 신뢰를 필요로 하는 사업 등에 이용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각각의 기능을 한번 알아보고 어떤 산업에서 활용 되고 있는지 까지 이해해 보겠습니다!
- 분산화로 블록체인은 참여 노드가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며, 중앙 기관이 없이 참여자 간에 직접 통신 할 수 있고 중앙 집중화된 시스템의 단점을 해소하고, 신뢰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블록체인에서는 네트워크 참여자들 사이에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사용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합의 메커니즘으로는 작업 증명(Proof of Work)과 지분 증명(Proof of Stake)가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합의 알고리즘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 계약이 가능하도록 블록체인은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고 하는 프로그래밍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거래 조건이 충족될 때 자동으로 계약이 이행되고,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유형으로 공개 블록체인, 사설 블록체인, 연합 블록체인 등 다양한 유형의 블록체인이 존재합니다. 공개 블록체인은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사설 블록체인은 특정 그룹이 접근할 수 있는 반면, 연합 블록체인은 특정 그룹의 참여자들 사이에서 운영됩니다.
정리해 보면 블록체인은 보안, 신뢰성, 투명성, 효율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금융, 공공 부문, 공급망 관리, 투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미래에 더 확장 될 수 있는 영역으로 인식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닷컴 버블
앞 선 배경 부터 가상 자산의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 드렸는데요. 사실 아직 까지 가상 자산 시장을 과거 튤립 버블, 닷컴 버블과 비교하는 투자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는 시대 흐름을 부정하는 것과 실제 위험성을 감수하기 꺼려하는 투자자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직 까지 보호 될 수 없는 투자자의 반감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닷컴 버블 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그 후에 급락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2000년대 초반에 닷컴 버블이 발생했던 시기에서 유래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인터넷과 관련된 기업들이 급속한 성장과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급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열기와 기대는 당시에는 신규 기업들도 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했으나, 과도한 투자와 기업들의 현실적인 수익성에 대한 부족한 이해 등으로 인해 거품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3월부터 주가가 급락하면서 닷컴 버블이 붕괴되었습니다.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파산하거나 큰 손실을 입었으며,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 사건은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고, 기술적인 투자의 리스크와 투자 판단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결국 닷컴 버블은 기업의 가치 평가와 투자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인 투자와 과도한 기대에 의해 발생한 현상입니다. 비슷하게 가상 자산 (암호 화폐) 또한 맹목적인 투자자가 부의 축적이라는 기대감으로 진입하면서 비교 되는 우려의 목소리라고 생각이 되고 결국 이 시장에서 위너가 되기 위해서는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이해와 지식, 지혜가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까지 가상 자산, 블록 체인 기술, 그리고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조금 더 전문적인 내용으로 각각 가상 자산의 종류, 구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코인 vs 토큰
사실 초기 투자자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은 코인 vs 토큰으로 생각이 됩니다. 코인과 토큰은 자산으로는 비슷한 개념이지만 사실 코인이 소수이고 그 위에서 토큰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기반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이더리움 코인이 있고 그 블록체인 위에서 여러 목적으로 발행 될 수 있도록 토큰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코인 토큰(Coin Tokens)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의 한 형태입니다. 이들 토큰은 주로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 발행되며, 다양한 목적과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코인 토큰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아래 예로 여러 목적에 따른 토큰 분류가 있습니다.)
유틸리티 토큰 (Utility Tokens): 유틸리티 토큰은 특정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서비스나 상품에 접근하거나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토큰입니다. 이러한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하며,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GAS, Binance의 BNB가 유틸리티 토큰의 예시입니다.
보안 토큰 (Security Tokens): 보안 토큰은 투자상품이나 자산을 대표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과 유사한 형태로 발행될 수 있으며, 해당 자산의 소유권이나 이익에 대한 권리를 나타냅니다. 보안 토큰은 규제와 법적 준수 사항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환 토큰 (Exchange Tokens): 교환 토큰은 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을 의미합니다. 이들 토큰은 암호화폐 간에 교환을 위해 사용되며, 주로 트레이딩, 투자, 스펙ULATION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Platform 코인 (Platform Coins): 플랫폼 코인은 특정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이러한 코인은 해당 플랫폼의 기능과 생태계를 지원하며, 네트워크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ETH, Binance의 BNB, Cardano의 ADA 등이 플랫폼 코인의 예시입니다. 이들 코인은 스마트 계약 실행, 플랫폼 서비스 이용, 투표권 행사 등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Stable 코인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가치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과 일정한 가치의 실제 자산(예: 달러, 유로)과 연동된 암호화폐입니다. 이들 코인은 가치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결제 수단이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예치금, 예약 자산, 스마트 계약 등을 통해 가치의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Tether(USDT), USD Coin(USDC), Dai(DAI) 등이 가장 잘 알려진 스테이블코인입니다.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는 중앙 은행이 발행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형태의 공식 통화입니다. CBDC는 국가의 통화 단위를 디지털로 표현한 것으로, 중앙 은행이 발행, 관리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CBDC는 기존의 현금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전자 결제, 송금, 환전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CBDC는 국가 단위로 발행되며, 예시로는 중국의 디지털 인민폐(e-CNY), 바하마의 샌드 달러(Sand Dollar) 등이 있습니다. CBDC는 중앙 은행의 발행 권한과 규제에 따라 운영되며, 각 국가의 통화 정책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토큰이 있으며, 새로운 토큰 유형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토큰의 사용 목적, 발행 플랫폼, 규제 요구사항 등을 고려하여 투자 시 자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적절한 토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가치를 판단 할 수있도록 여러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조사하는 것 또한 간과하면 안됩니다.
사실 토큰은 회사나 개인이 쉽게 발행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 토큰의 경우 여러 투자 자본을 모으기 위해서도 다양한 신생 블록체인 벤처기업 들이 자신들 만의 백서(White Paper)를 가지고 ICO (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매매가 진행 되기도 합니다. 사실 주식과 유사한 상장 기업의 IPO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과거 부터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들은 ICO 를 통해 이더리움을 토큰으로 교환하는 방식인데 초기 가격을 정하여 투자자를 모으고 이더리움을 전송해 주게 되면 인증을 통해 전자지갑으로 토큰을 배당해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발행 된 토큰의 경우 만약 프로젝트 실패나 기업의 도주 시 휴지 조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 투자 리스크가 존재 하는 것이고 다시 돌려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 역시 큰 구멍이 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저도 많은 ICO를 해보았지만 상장 시 수천배의 수익을 기대하면서 맹목적인 투자 리스크를 경험 했었기에 꼭 확실한 정보를 통한 거래나 제도 장치 마련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OW vs POS
사실 비트코인이 대표 적인 가상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고 이를 증명 방식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일반 적인 분류 입니다.
쉽게 Proof of Work(POW) 와 Proof of Stake(POS) 로 나뉘는데 Work 는 채굴을 의미하고 Stake는 보유 지분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사실 POW는 채굴을 통해 알고리즘을 계산하고 얻는 보상과 발행 된 토큰 수량에 따라 지분률로 보상을 배분 받는 다고 이해하시면 쉽고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말이 이런 이유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실 채굴이라는 것은 네트워크 상에서 어려운 수학적 문제를 풀어 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실 IT용어라 여기서 부터는 이해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채굴 과정
채굴 노드 준비: 채굴자는 전용 채굴 장비(ASIC) 또는 일반적인 컴퓨터와 채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채굴 노드를 설정합니다.
거래 블록 검증: 채굴자는 네트워크로부터 수신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유효한 거래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 다른 거래 블록과 연결합니다.
작업 증명: 채굴자는 생성한 거래 블록에 대한 해시 연산을 수행하여 목표 난이도를 만족시키는 “작업 증명”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는 일종의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며, 해시 연산 결과는 무작위성에 의존합니다.
블록 검증 및 보상: 채굴자가 작업 증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해당 블록은 네트워크에서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됩니다. 이때 채굴자에게는 새로 생성된 비트코인과 거래 수수료로 이루어진 보상이 지급됩니다.
이렇게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고사양의 PC 등이 요구 되는데 사실 아시는 분들은 경험해보셨을 텐데 코인 가격 상승은 코인 채굴의 원가 개념으로 만약 고사양 PC 특히 채굴을 할 때 연산할 수 있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 (지포스 등) 가 Hard ware로 투자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함께 그래픽 카드 수급 난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각 국가별로 채굴을 위한 전력 공급에 따라 코인 채굴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국가들도 상당히 많아 지고 있고 이유는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에너지원이 결국 석탄을 이용하게 되어 환경 문제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수천만원 할 수밖에 없는 근본이유는 원가 (얼마나 오랫동안 채굴하여 1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지? 그 기간 동안에 사용 된 그래픽 카드와 전기값을 원가로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POW방식의 비트코인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쉽게 발행할 수 있는 POS방식의 코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대표적인 리플(XRP)가 지분에 따른 보상 방식을 채택하고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로 장점을 홍보하면서 여러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갑 전송 시 발생하는 전력까지 고려하여 더욱 앞으로 미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지만 아직까지 비트코인의 대세를 앞지를 수 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코인 구분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봤는데 많이 머리가 아프실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 기본 지식은 코인 투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꼭 읽어 보셔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좀 더 확장 된 개념의 활용 정보까지 접근해 보셔야 투자 판단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지식은 높은 투자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경감할 수 있는 요소가 되기에 중요합니다!)
가상 자산 전망(클릭)
이번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가상 자산을 소개 했는데요. 위 기본 개념을 통해 다음 블로그에서는 가상 자산의 전망을 함께 고민해 보고 실제 투자까지 실행 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고 책임이지만 제가 그려 보는 미래를 공유하고 현 시점에서 왜? 긍정적으로 가상 자산의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해 드리고 조금이라도 부의 축적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기도 합니다. (저는 작지만 조금씩 투자를 실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능동적인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